무수축 그라우트는 왜 기계 받침과 기둥 하부에 사용할까?

기계 받침이나 철골 기둥 하부를 보면 콘크리트와 베이스플레이트 사이에 회색 재료가 채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무수축 그라우트입니다.
이름만 보면 수축이 전혀 없는 시멘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모르타르보다 체적 변화와 수축을 줄이고 빈 공간을 밀실하게 채우도록 설계된 충전재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 기계 베이스
- 철골 기둥 베이스플레이트
- 앙카볼트 주변
- 교량 받침
- 각종 구조물 하부
처럼 빈 공간 없이 하중을 전달해야 하는 곳에서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수축 그라우트가 일반 모르타르와 무엇이 다른지, 왜 기계 받침과 기둥 하부에 사용하는지 정리합니다.
무수축 그라우트란?
무수축 그라우트는 시멘트계 재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 특수 골재
- 팽창 성분
- 유동화 성분
- 각종 첨가제 등을 포함해 만든 충전용 재료입니다.
물을 혼합하면 비교적 높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좁은 틈이나 베이스플레이트 아래로 흘러 들어가도록 설계된 제품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미장용 모르타르와 달리 틈을 채우고 하중을 전달하는 목적이 강합니다.

왜 일반 모르타르 대신 사용할까?
일반 모르타르도 시멘트와 모래를 섞어 만들기 때문에 단단하게 굳습니다.
하지만 기계 베이스나 철골 기둥 아래에서는 단순히 굳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중요한 것은
- 빈틈 없이 채워지는지
- 굳으면서 과도하게 줄어들지 않는지
- 충분한 압축강도를 확보하는지
- 하중을 고르게 전달하는지입니다.
일반 모르타르는 배합과 시공 상태에 따라 수축이나 공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수축 그라우트는 이런 문제를 줄이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수축이 완전히 0일까?
제품명 때문에 오해하기 쉽습니다.
무수축은 일반적으로 수축을 매우 줄이거나 초기 체적 변화를 보완하도록 설계됐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체적 변화가 완전히 0이라는 뜻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성능은 제품 배합
- 물 사용량
- 양생 조건
- 시공 두께
-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중요한 작업에서는 제품 시험성적서와 기술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계 받침 아래에는 왜 빈 공간이 생길까?
대형 기계나 장비는 보통 콘크리트 기초 위에 바로 놓지 않습니다.
먼저 앙카볼트를 설치하고 기계 베이스를 수평으로 맞춘 뒤 약간 띄워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콘크리트 기초와 기계 베이스플레이트 사이에 수 mm에서 수 cm 정도의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틈을 그대로 두면 기계 하중이 일부 지점에만 집중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을 무수축 그라우트로 채워 전체 면에서 하중을 전달하도록 합니다.
기둥 베이스플레이트에도 같은 원리일까?
비슷합니다.
철골 기둥 아래에는 베이스플레이트가 설치됩니다.
베이스플레이트가 콘크리트 기초와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으면 하중이 특정 부분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무수축 그라우트를 베이스플레이트 아래에 채우면 틈을 메우면서 기둥 하중을 콘크리트 기초로 보다 균일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중 전달이 왜 중요할까?
기계나 철골 기둥은 무게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만약 베이스플레이트가 콘크리트에 일부만 닿아 있다면 작은 접촉면에 큰 힘이 집중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 베이스플레이트 변형
- 국부적인 콘크리트 압괴
- 앙카볼트 주변 하중 증가
- 진동 발생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라우트가 빈 공간을 채우면 접촉 면적을 넓혀 하중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동성이 중요한 이유
베이스플레이트 아래는 공간이 좁고 내부를 직접 누르거나 다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라우트가 스스로 흘러 들어가 빈 공간을 채우는 성능이 중요합니다.
유동성이 부족하면
- 모서리까지 재료가 도달하지 않거나
- 내부에 공기층이 남거나
- 일부 구간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유동성 등급과 권장 혼합수가 다르기 때문에 물을 임의로 많이 넣어 해결하면 안 됩니다.
물을 많이 넣으면 더 잘 흐르지 않을까?
작업성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정량보다 물을 많이 넣으면 성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압축강도 저하
- 재료 분리
- 블리딩 증가
- 수축 증가
- 표면 약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수축 그라우트는 제품별로 권장 물 배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혼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되게 섞어도 문제다
반대로 물이 너무 적으면 재료가 충분히 흐르지 않습니다.
이 경우 베이스플레이트 아래 좁은 틈을 채우기 어려워집니다.
작업자가 막대나 흙손으로 억지로 밀어 넣어도 내부에 공극이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하게 만들겠다고 물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라우트는 어떻게 넣을까?
일반적인 시공에서는 한쪽에서 연속적으로 부어 반대쪽까지 재료가 밀려 나오게 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조금씩 넣으면 내부에서 공기가 갇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푸집 설치 → 바탕면 준비 → 그라우트 혼합 → 한쪽에서 연속 주입 → 반대쪽까지 충진 확인방식입니다.

왜 한쪽에서만 넣는 것이 좋을까?
그라우트를 한 방향에서 밀어 넣으면 내부의 공기가 반대쪽으로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반대로 양쪽에서 동시에 부으면 두 흐름이 내부에서 만나 공기층을 가둘 수 있습니다.
베이스플레이트 아래에 빈 공간이 남으면 그라우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하중 전달이 불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한 방향 연속 주입이 중요합니다.
바탕 콘크리트는 왜 적셔야 할까?
시멘트계 그라우트를 시공할 때 매우 건조한 콘크리트는 혼합수 일부를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접촉면 주변 그라우트의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에 따라 바탕면을 미리 충분히 적신 뒤 표면의 고인 물은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런 상태를 흔히 표면포화건조 상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정확한 바탕면 조건은 사용하는 제품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고인 물은 왜 제거해야 할까?
바탕면이 젖어 있는 것과 물이 고여 있는 것은 다릅니다.
고인 물 위에 그라우트를 부으면 물과 재료가 국부적으로 섞이면서 배합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 강도 저하
- 표면 약화
- 재료 분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탕 콘크리트는 충분히 습윤시키되 고인 물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탕면에 먼지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그라우트가 아무리 강해도 바탕면에
- 먼지
- 레이턴스
- 기름
- 페인트
- 약한 콘크리트층이 남아 있으면 접착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계 기초는 공사 중 오일이나 그리스가 묻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공 전에 약한 표면층과 오염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베이스플레이트 아래 틈이 너무 좁아도 문제일까?
제품마다 적용 가능한 최소 두께와 최대 두께가 있습니다.
너무 좁은 틈에서는 골재가 걸리거나 재료가 충분히 흐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두꺼운 공간에 일반 제품을 한 번에 부으면
- 발열
- 수축
- 균열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공 두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두꺼운 구간에는 골재를 추가해도 될까?
일부 무수축 그라우트는 두꺼운 단면에 사용할 때 제조사가 지정한 골재를 추가하도록 안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의로 모래나 자갈을 넣으면 안 됩니다.
골재 크기와 혼합 비율이 달라지면
- 유동성
- 강도
- 수축 특성이 변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당 제품의 기술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라우트가 굳기 전에 진동을 주면?
기계 설치 후 그라우트가 충분히 경화되기 전에 장비를 운전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 경화 중 진동이 반복되면
- 접착면 교란
- 균열
- 빈 공간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비 가동 시점은 단순히 표면이 굳었는지가 아니라 필요한 강도가 확보됐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압축강도는 왜 중요할까?
기계나 기둥 하부의 그라우트는 위에서 내려오는 큰 하중을 받습니다.
따라서 압축강도가 중요한 성능 중 하나입니다.
제품에는 보통
- 1일 강도
- 3일 또는 7일 강도
- 28일 강도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초기 장비 가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초기강도도 중요합니다.
강도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 제품일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강도보다 실제 시공 조건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 시공 두께
- 유동성
- 초기강도
- 작업시간
- 사용 온도
- 요구 압축강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강도 숫자 하나만 보고 제품을 고르면 실제 작업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수축 그라우트와 에폭시 그라우트는 같은 것일까?
다릅니다.
일반적인 무수축 그라우트는 시멘트계 제품이 많습니다.
에폭시 그라우트는 수지와 경화제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에폭시계는
- 높은 접착력
- 화학 저항성
- 진동 환경 대응 등이 필요한 특수 기계 기초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과 작업 난이도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 시멘트계 무수축 그라우트와는 별도로 구분해야 합니다.
타일 줄눈용 에폭시 그라우트와도 다르다
그라우트라는 단어 때문에 타일 줄눈재와 혼동할 수 있습니다.
타일 줄눈용 에폭시 그라우트는 타일 사이 틈을 채우는 마감재입니다.
기계 베이스용 에폭시 그라우트는 구조적 하중 전달을 위한 재료입니다.
같은 에폭시 그라우트라는 표현이 들어가더라도 용도와 성능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앙카볼트 주변에도 왜 사용할까?
기계나 기둥을 고정하는 앙카볼트 주변에 빈 공간이 있으면 하중 전달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앙카볼트 홀이나 베이스 주변을 충전해야 하는 시스템에서는 그라우트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앙카볼트 정착용 재료와 베이스플레이트 하부 그라우트는 요구 성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 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둥 수평을 그라우트로 맞춰도 될까?
그라우트 자체로 처음부터 기둥 수평을 맞추는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보통
- 레벨링 너트
- 철판 쉬임
- 기타 조정 장치 등으로 베이스플레이트 높이와 수평을 먼저 맞춥니다.
그다음 확보된 틈에 그라우트를 채워 하중 전달 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즉 그라우트는 주로 최종 빈 공간 충전 역할을 합니다.
쉬임 플레이트는 그라우트 후에도 남아 있을까?
시공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구조에서는 쉬임이 그대로 남아 하중을 일부 전달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베이스플레이트와 기초 사이에 충분한 그라우트 접촉면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구조 설계와 시공 상세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푸집은 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까?
무수축 그라우트는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작은 틈으로도 쉽게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거푸집이 느슨하면 부어 넣는 과정에서 재료가 빠져나가
- 충전량 부족
- 주변 오염
- 작업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부를 잘 막고 누수가 없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거푸집 높이는 왜 한쪽을 더 높게 만들기도 할까?
그라우트를 붓는 쪽에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하면 재료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헤드 압력을 만들어 베이스 아래로 흐르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제품 지침이나 시공 상세에 따라 한쪽에 주입 박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동봉으로 다져도 될까?
콘크리트처럼 강한 진동봉을 사용하면 안 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유동성이 높은 무수축 그라우트는 자체적으로 흐르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진동을 주면 재료 분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가볍게 막대를 사용하거나 거푸집 외부를 두드리는 등 제품에서 허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공기가 빠지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베이스플레이트 아래에 공기주머니가 남으면 그 부분은 하중을 전달하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그라우트가 잘 채워진 것처럼 보여도 내부 공극 때문에 실제 접촉 면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입 방향과 유동성이 중요합니다.
여름과 겨울 시공은 어떻게 다를까?
온도는 그라우트 경화 속도와 작업성에 영향을 줍니다.
여름철에는
- 작업시간 단축
- 수분 증발 증가
- 재료 온도 상승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 경화 지연
- 초기강도 발현 지연
- 동결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에서 허용하는 시공 온도 범위를 지켜야 합니다.
혼합 후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제품마다 가사시간 또는 작업 가능시간이 있습니다.
혼합 후 시간이 지나면 점도가 올라가고 유동성이 떨어집니다.
이미 굳기 시작한 재료에 물을 다시 넣어 되살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양을 계산해 작업시간 안에 사용할 만큼만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섞으면 왜 문제일까?
작업 속도보다 많은 양을 혼합하면 재료가 통 안에서 굳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도가 높은 날에는 반응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포대를 사용할 경우에도 작업 인원과 주입 속도를 고려해 연속적으로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생은 왜 필요할까?
무수축 그라우트도 시멘트계 제품이라면 적절한 수분과 온도 조건에서 경화해야 합니다.
표면이 너무 빨리 마르면 균열이나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 습윤 양생
- 양생제
- 비닐 덮기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양생 기간과 방식은 제품 설명을 따릅니다.
그라우트 표면에 균열이 생기면 무조건 실패일까?
표면의 미세한 건조수축 균열과 구조적으로 중요한 균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균열 원인으로는
- 과다한 물
- 너무 빠른 건조
- 과도한 두께
- 부적절한 양생
- 바탕면 움직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균열이 깊거나 베이스 아래까지 이어진다면 단순 표면 보수보다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라우트가 베이스 아래에서 들뜨는 이유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바탕면 오염
- 먼지 제거 부족
- 지나치게 건조한 바탕면
- 잘못된 혼합수
- 공기 포획
- 양생 부족 제품 성능보다 시공 조건 때문에 접착이 불량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작업 전에 필요한 양은 어떻게 계산할까?
기본적으로 길이 × 폭 × 평균 두께로 부피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 손실량
- 베이스플레이트 형상
- 앙카홀
- 거푸집 여유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품 포장에는 한 포대당 예상 충전 부피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값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무수축 그라우트를 고를 때 확인할 항목
압축강도
설계에서 요구하는 강도를 확인합니다.
유동성
좁은 틈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지 봅니다.
적용 두께
최소·최대 시공 두께를 확인합니다.
초기강도
장비 가동 시점이 빠르면 중요합니다.
작업시간
현장 규모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시공 온도
여름·겨울 조건을 확인합니다.
용도
기계기초, 베이스플레이트, 앙카 충전 등 실제 사용 목적이 맞는지 봅니다.
일반 모르타르와 비교하면
| 구분 | 일반 모르타르 | 무수축 그라우트 |
|---|---|---|
| 주요 용도 | 미장·조적·일반 보수 | 기초 하부·베이스 충전 |
| 유동성 | 비교적 낮음 | 높은 제품 많음 |
| 수축 관리 | 배합에 따라 다름 | 수축 보완 설계 |
| 좁은 틈 충전 | 불리할 수 있음 | 유리 |
| 하중 전달 | 일반적 | 기계·구조 하부에 특화 |
| 성능 관리 | 배합 영향 큼 | 공장 배합 제품 중심 |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 기술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공 전 확인할 순서
1. 베이스 하부 틈 측정
제품 적용 두께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2. 바탕면 청소
먼지와 약한 층, 기름을 제거합니다.
3. 필요 시 바탕면 습윤
제품 기준에 맞게 준비합니다.
4. 거푸집 설치
재료가 새지 않도록 막습니다.
5. 혼합수 정확히 계량
눈대중으로 물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6. 한쪽에서 연속 주입
내부 공기를 밀어내며 채웁니다.
7. 충전 상태 확인
반대편까지 재료가 도달했는지 봅니다.
8. 적절하게 양생
필요 강도가 발현될 때까지 보호합니다.
핵심 정리
무수축 그라우트는 단순히 틈을 메우는 시멘트가 아니라 기계 베이스나 기둥 베이스플레이트 아래의 빈 공간을 채워 하중을 고르게 전달하기 위한 충전재입니다.
주요 역할은 빈 공간 충전 → 접촉면 확대 → 하중 분산 → 진동과 국부 하중 감소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정확한 물 배합, 충분한 유동성, 깨끗한 바탕면, 한 방향 연속 주입, 적절한 양생입니다.
무수축이라는 이름만 믿고 아무 방식으로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요구하는 두께와 혼합수, 압축강도, 양생 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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